[Director 's Note]
우아함, 그 속에 깃든 숨결

[ Origin : 샤르베(Charvet)가 남긴 잔상 ]
셔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동경하는 이름,
샤르베(Charvet). 어느 날 우연히 들른 빈티지 샵에서 마주친 샤르베의 셔츠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익숙하게 봐왔던 투박하고 거친 아메리칸 캐주얼의 셔츠들과는 결이 달랐습니다. 유럽 특유의 정갈하면서도 어딘가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죠.
특히 제 눈을 멈추게 한 것은 밑단이었습니다. 보통의 셔츠들이 둥글게 굴려진 라운드 형태인 것과 달리, 샤르베는 단호하게 뚝 떨어지는 일자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간결하고 건축적인 마무리가 주는 안정감. 저는 이 매력적인 디테일을 우리의 셔츠에 그대로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 Solution 1 : 우아함을 위한 핏의 재설계 ]
우리는 샤르베의 상징적인 스퀘어 헴(Square Hem) 디자인을 적용하여, 바지 밖으로 꺼내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단정함을 구현했습니다.
다만, 오리지널 샤르베 셔츠는 그 시대에 맞게 바지 안에 넣어 입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어깨와 품이 딱 맞는 형태였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현대적인 일상복으로 풀기 위해 패턴을 과감히 수정했습니다.
어깨가 떨어지는 분량을 늘리고 가슴 품을 여유 있게 키워, 넣어 입지 않고 툭 걸쳤을 때도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라인이 나오도록 실루엣의 밸런스를 다시 잡았습니다.
덕분에 넣어 입으면 깔끔한 이너가 되고, 빼서 입으면 마치 가벼운 자켓을 걸친 듯한 우아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 Solution 2 : 온기를 머금은 겨울의 질감 ]
겨울철 셔츠는 얇으면 춥고, 지나치게 두꺼우면 활동하기 불편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둔탁하고 무거운 두께감보다는, 일상 속에서 가볍게 걸치면서도 은은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겨울의 일상과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코튼의 탄탄함에 울의 포근함을 합쳐,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기분 좋은 따뜻함을 머금는 원단을 선택했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 날 코트 안에 든든한 이너로 받쳐 입어도, 훈훈한 실내에서 아우터를 벗고 무심하게 툭 걸쳐 입어도 훌륭합니다. 입으면 입을수록 코튼 특유의 자연스러운 결 위로 울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어우러져, 착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더욱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길들여집니다.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는 실용성과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쾌적한 온기.
겨울날, 면과 울이 빚어낸 포근한 멋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Outro : 일상 속의 낭만 ]
단독으로 입었을 때는 코튼 울 혼방 소재가 주는 특유의 든든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일자로 떨어지는 밑단은 두꺼운 겨울 옷차림 속에서도 당신의 뒷모습까지 세련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가장 화려한 영감에서 시작해 가장 따뜻하고 실용적인 디테일로 완성된 이 셔츠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뿐이지만, 이 옷이 당신의 매일을 감각적으로 채워줄 온기는 오래도록 지속될 것입니다.

[ Caution : 소재 및 세탁 관리 ]
자연스러운 주름 : 두 번의 워싱 과정을 거쳐 제작되어 원단 표면에 미세 주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탁 관리 : 원단의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 찬물에 단독 세탁 혹은 세탁망 사용을 권장하며, 건조기 사용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Spec : 소재와 디테일 ]
보이지 않는 곳까지 견고하게 완성했습니다.
Fabric : Cotton 90% Wool 10%
Button : Pearl Buttons
Processing : Pre-washed & Garment Washed (2-step Washing)

사이즈 | 품 | 소매길이 | 어깨 | 뒤총장 (뒷목중심 밴드 제외) |
| 0(90) | 55 | 56 | 53 | 67.5 |
1(95) | 57.5 | 59 | 53.5 | 72 |
2(100) | 60 | 60 | 54.5 | 74 |
3(105) | 62.5 | 61 | 57 | 76 |
4(110) | 65 | 62 | 58 | 78 |
- - 일반 사이즈 비교 : 0size - 90, 1size - 95, 2size - 100, 3size - 105, 4size - 110
- - 신장과 체중에 따른 권장 사이즈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시고, 보유하신 제품과 실측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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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s Note]
우아함, 그 속에 깃든 숨결

[ Origin : 샤르베(Charvet)가 남긴 잔상 ]
셔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동경하는 이름,
샤르베(Charvet). 어느 날 우연히 들른 빈티지 샵에서 마주친 샤르베의 셔츠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익숙하게 봐왔던 투박하고 거친 아메리칸 캐주얼의 셔츠들과는 결이 달랐습니다. 유럽 특유의 정갈하면서도 어딘가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죠.
특히 제 눈을 멈추게 한 것은 밑단이었습니다. 보통의 셔츠들이 둥글게 굴려진 라운드 형태인 것과 달리, 샤르베는 단호하게 뚝 떨어지는 일자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간결하고 건축적인 마무리가 주는 안정감. 저는 이 매력적인 디테일을 우리의 셔츠에 그대로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 Solution 1 : 우아함을 위한 핏의 재설계 ]
우리는 샤르베의 상징적인 스퀘어 헴(Square Hem) 디자인을 적용하여, 바지 밖으로 꺼내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단정함을 구현했습니다.
다만, 오리지널 샤르베 셔츠는 그 시대에 맞게 바지 안에 넣어 입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어깨와 품이 딱 맞는 형태였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현대적인 일상복으로 풀기 위해 패턴을 과감히 수정했습니다.
어깨가 떨어지는 분량을 늘리고 가슴 품을 여유 있게 키워, 넣어 입지 않고 툭 걸쳤을 때도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라인이 나오도록 실루엣의 밸런스를 다시 잡았습니다.
덕분에 넣어 입으면 깔끔한 이너가 되고, 빼서 입으면 마치 가벼운 자켓을 걸친 듯한 우아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 Solution 2 : 온기를 머금은 겨울의 질감 ]
겨울철 셔츠는 얇으면 춥고, 지나치게 두꺼우면 활동하기 불편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둔탁하고 무거운 두께감보다는, 일상 속에서 가볍게 걸치면서도 은은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겨울의 일상과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코튼의 탄탄함에 울의 포근함을 합쳐,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기분 좋은 따뜻함을 머금는 원단을 선택했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 날 코트 안에 든든한 이너로 받쳐 입어도, 훈훈한 실내에서 아우터를 벗고 무심하게 툭 걸쳐 입어도 훌륭합니다. 입으면 입을수록 코튼 특유의 자연스러운 결 위로 울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어우러져, 착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더욱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길들여집니다.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는 실용성과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쾌적한 온기.
겨울날, 면과 울이 빚어낸 포근한 멋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Outro : 일상 속의 낭만 ]
단독으로 입었을 때는 코튼 울 혼방 소재가 주는 특유의 든든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일자로 떨어지는 밑단은 두꺼운 겨울 옷차림 속에서도 당신의 뒷모습까지 세련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가장 화려한 영감에서 시작해 가장 따뜻하고 실용적인 디테일로 완성된 이 셔츠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뿐이지만, 이 옷이 당신의 매일을 감각적으로 채워줄 온기는 오래도록 지속될 것입니다.

[ Caution : 소재 및 세탁 관리 ]
자연스러운 주름 : 두 번의 워싱 과정을 거쳐 제작되어 원단 표면에 미세 주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탁 관리 : 원단의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 찬물에 단독 세탁 혹은 세탁망 사용을 권장하며, 건조기 사용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Spec : 소재와 디테일 ]
보이지 않는 곳까지 견고하게 완성했습니다.
Fabric : Cotton 90% Wool 10%
Button : Pearl Buttons
Processing : Pre-washed & Garment Washed (2-step Washing)

사이즈 | 품 | 소매길이 | 어깨 | 뒤총장 (뒷목중심 밴드 제외) |
| 0(90) | 55 | 56 | 53 | 67.5 |
1(95) | 57.5 | 59 | 53.5 | 72 |
2(100) | 60 | 60 | 54.5 | 74 |
3(105) | 62.5 | 61 | 57 | 76 |
4(110) | 65 | 62 | 58 | 78 |
- - 일반 사이즈 비교 : 0size - 90, 1size - 95, 2size - 100, 3size - 105, 4size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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