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s Note]
실루엣을 지우고, 편안함을 남기다

[ Origin : 동경과 망설임 사이 ]
빈티지나 아메리칸 캐주얼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옷장에 하나쯤 두고 싶은 아이템,
와플 헨리넥(Waffle Henley neck). 하지만 저에게 이 옷은 오랫동안 동경의 대상이자,
동시에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가장 어려운 옷이기도 했습니다.
와플 조직 특유의 텐션감이 몸의 굴곡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냈기 때문이죠.
저 역시 체형에 대한 고민 탓에 헨리넥 앞에서는 번번이 망설일 수밖에 없었고,
선뜻 입어볼 용기를 내지 못한 채 행거에 다시 걸어두기 일쑤였습니다.
[ Solution 1 : 실루엣을 지워내는 원단의 힘 ]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안하게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 헨리넥은 없을까?
저의 이 오랜 아쉬움과 갈증이 이번 제품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해답은 원단의 힘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몸에 속절없이 달라붙어 단점을 부각하는 얇고 흐물거리는 소재 대신,
원단 스스로가 적당한 힘을 가져 몸의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덮어주고 지워내는 탄탄한 와플 조직을 찾아냈습니다.
[ Solution 2 : 여유를 더한 핏의 재설계 ]
과거 초기의 와플 원단 의류들은 주로 속옷이나 실내복, 혹은 작업복의 방한용 내의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온성을 위해 애초부터 몸에 딱 맞게끔 타이트하게 설계되었죠.
하지만 우리는 이너웨어가 아닌, 훌륭한 단품으로서의 헨리넥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타이트한 공식을 깨고, 에브리원만의 패턴을 적용해 가슴과 어깨 품을 넉넉하게 키웠습니다.
그 결과, 단추를 한두 개 풀었을 때 느껴지는 헨리넥 특유의 거칠고 빈티지한 무드는 온전히 간직한 채,
입었을 때 체형이 부각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은 완벽하게 사라졌습니다.
[ Outro : 마침내 시도하는 낭만 ]
체형 때문에 헨리넥을 망설였던 분들, 혹은 얇은 두께감 때문에 늘 이너로만 겹쳐 입어야 했던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단품으로 툭 걸쳐도 든든하고 멋스러운 핏을 선사합니다. 이제 더 이상 옷에 몸을 맞추며 긴장할 필요 없이,
에브리원의 Waffle Henley neck L/S Tee와 함께 가장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 Caution : 멜란지 및 가공 특성 ]
텍스처 : 원단 표면에 불규칙하게 보이는 하얀 잡사 느낌은 멜란지 원단 고유의 특징이며 불량이 아닙니다.
세탁 : 원단의 결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찬물 단독 세탁을 권장합니다.

[ Spec : 소재와 디테일 ]
보이지 않는 곳까지 견고하게 완성했습니다.
Fabric : Cotton 78% Polyester 18% Span 4%
- Button : Corozo Button

| 사이즈 | 품 | 소매길이 | 어깨 | 뒷총장 (RIB 포함) |
1(95) | 54 | 60 | 53.5 | 66 |
2(100) | 56 | 61 | 55 | 68 |
3(105) | 58 | 62 | 56.5 | 70 |
4(110) | 60 | 63 | 58 | 72 |
- - 일반 사이즈 비교 : 1size - 95, 2size - 100, 3size - 105, 4size - 110
- - 신장과 체중에 따른 권장 사이즈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시고, 보유하신 제품과 실측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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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을 지우고, 편안함을 남기다

[ Origin : 동경과 망설임 사이 ]
빈티지나 아메리칸 캐주얼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옷장에 하나쯤 두고 싶은 아이템,
와플 헨리넥(Waffle Henley neck). 하지만 저에게 이 옷은 오랫동안 동경의 대상이자,
동시에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가장 어려운 옷이기도 했습니다.
와플 조직 특유의 텐션감이 몸의 굴곡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냈기 때문이죠.
저 역시 체형에 대한 고민 탓에 헨리넥 앞에서는 번번이 망설일 수밖에 없었고,
선뜻 입어볼 용기를 내지 못한 채 행거에 다시 걸어두기 일쑤였습니다.
[ Solution 1 : 실루엣을 지워내는 원단의 힘 ]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안하게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 헨리넥은 없을까?
저의 이 오랜 아쉬움과 갈증이 이번 제품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해답은 원단의 힘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몸에 속절없이 달라붙어 단점을 부각하는 얇고 흐물거리는 소재 대신,
원단 스스로가 적당한 힘을 가져 몸의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덮어주고 지워내는 탄탄한 와플 조직을 찾아냈습니다.
[ Solution 2 : 여유를 더한 핏의 재설계 ]
과거 초기의 와플 원단 의류들은 주로 속옷이나 실내복, 혹은 작업복의 방한용 내의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온성을 위해 애초부터 몸에 딱 맞게끔 타이트하게 설계되었죠.
하지만 우리는 이너웨어가 아닌, 훌륭한 단품으로서의 헨리넥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타이트한 공식을 깨고, 에브리원만의 패턴을 적용해 가슴과 어깨 품을 넉넉하게 키웠습니다.
그 결과, 단추를 한두 개 풀었을 때 느껴지는 헨리넥 특유의 거칠고 빈티지한 무드는 온전히 간직한 채,
입었을 때 체형이 부각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은 완벽하게 사라졌습니다.
[ Outro : 마침내 시도하는 낭만 ]
체형 때문에 헨리넥을 망설였던 분들, 혹은 얇은 두께감 때문에 늘 이너로만 겹쳐 입어야 했던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단품으로 툭 걸쳐도 든든하고 멋스러운 핏을 선사합니다. 이제 더 이상 옷에 몸을 맞추며 긴장할 필요 없이,
에브리원의 Waffle Henley neck L/S Tee와 함께 가장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 Caution : 멜란지 및 가공 특성 ]
텍스처 : 원단 표면에 불규칙하게 보이는 하얀 잡사 느낌은 멜란지 원단 고유의 특징이며 불량이 아닙니다.
세탁 : 원단의 결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찬물 단독 세탁을 권장합니다.

[ Spec : 소재와 디테일 ]
보이지 않는 곳까지 견고하게 완성했습니다.
Fabric : Cotton 78% Polyester 18% Span 4%
- Button : Corozo Button

| 사이즈 | 품 | 소매길이 | 어깨 | 뒷총장 (RIB 포함) |
1(95) | 54 | 60 | 53.5 | 66 |
2(100) | 56 | 61 | 55 | 68 |
3(105) | 58 | 62 | 56.5 | 70 |
4(110) | 60 | 63 | 58 | 72 |
- - 일반 사이즈 비교 : 1size - 95, 2size - 100, 3size - 105, 4size - 110
- - 신장과 체중에 따른 권장 사이즈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시고, 보유하신 제품과 실측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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